센터활동

2023 보조공학 국제 심포지엄 실시

관리자 2023.06.02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는 5월 26일 양재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보조공학 국제 심포지엄을 실시하였습니다. 

 

(좌)데이비드 바네스 (우)알레스티어 멕이완
(좌)데이비드 바네스 (우)알레스티어 멕이완

 

 

'미래 기술과 보조공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센터를 비롯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시보조기기센터 총 3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 사업으로 수도권의 보조공학 전문 기관들이 협력하여 보조공학 이슈를 다루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축사중인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박훈조 팀장
축사중인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박훈조 팀장

 

 

심포지엄 시작을 알리기 위한 서울시 장애인권익보장팀 엄기숙 팀장의 환영사와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박훈조 팀장의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시드니대학교 알레스테어 맥이완 교수의 기조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조강연자 알레스티어 맥이완 교수
기조강연자 알레스티어 맥이완 교수

 

 

기조 강연에서는 말초신경 인터페이스와 소프트 로보틱스, 인지 AT, 분산 신경 보철물 등, 다중감각 인지 AI 등 미래 기술을 장애인의 접근성과 보조기술 등에 접목하는 방법과 호주 및 뉴사우스웨일스 보조기기 지원 체계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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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중인 데이비드 바네스 대표

 

 

주제발표는 데이비드 바네스 접근성 융합 서비스 대표인 데이비드 바네스(David Banes) 가 '미래기술을 활용한 보조기기 활용'에 대해 발표를 이어나갔습니다. 

 

토론자 토론 모습
토론자 토론 모습

 

 

주제발표에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미래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장애인의 이동과 의사소통 등 독립적인 삶에 이르기까지 실용적인 응용프로그램과 실제 솔루션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 주제 발표중인 황주희 센터장
토론 주제 발표중인 황주희 센터장

 

 

이어진 시간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황주희 센터장의 미래기술과 보조공학 융합을 통한 복지정책의 방향 서울시복지재단 오문준 연구위원의 보조기술은 실제적 복지서비스로 전환 가능한가?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전영환 실장의 고용분야 보조공학 현황과 발전방향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최보윤 변호사의 미래기술 보조공학기기, 수요자 중심 체계로의 개선 방안 등의 토론자 발표가 진행되었고 토론을 통해 정책, 복지서비스, 고용, 장애인 당사자 분야에서 미래기술 적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최보윤 변호사의 토론 발표 모습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최보윤 변호사의 토론 발표 모습

 

 

이번 심포지엄은 온 ·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국내 보조기기 실무자와 장애인 당사자 그리고 보조공학 예비 전문가 약 150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종합 토론 모습
종합 토론 모습

 

 

심포지엄 주제 처럼 첨단 기술을 보조기기에 접목하여 장애인의 삶을 보다 더 독립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지 심포지엄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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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보조공학 최신 이슈로 내년에도 여러분들께 찾아가겠습니다.